아,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나를 웃게 하는 것들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는 것.
"해야만 해서 하는 것"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
쉬운 난이도도 아니고 어렵지만,
정말 하고 싶어서
열정에 차서 한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것이다.
힘든 한 텀을 끝내고
느껴지는
정말 커다랗고 시원한 느낌의 성취감!!
캬,
이게 바로 인생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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