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가져다 준 선물.
비긴어게인에서 Henrry가 부른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날 어디로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
앞으로 가는 길에도
많은 선택이 있겠지만,
내가 서 있는 이 길도
무한대 같은 선택지들의 조합의 결과라는 것.
평행 세계가 있다면,
난 어디쯤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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