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너"에 대한 정의를 하는게 우선일 것 같네.
뭐, 딱히 할 말이 있는 "너"는 없으니,
그냥 "나"가 "너"가 되자. :P
어 그 뭐냐
그 말 와닿더라. 낮에 걸으면서 이리엘 들었던거
예전에 들었던거 똑같은 거인데, 넘기기 귀찮아서 그냥 들었거든.
예전 들었을 때는 별 동감되는 부분 없이 넘어갔는데,
오늘은 뭔가 감회가 달랐어.
"어제보다 1%만 성장하면 된다"
응, 해 봐.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 성장 전략일지도 몰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거야 (0) | 2021.10.17 |
---|---|
코로나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0) | 2021.10.14 |
나를 골라야 하는 이유? (0) | 2021.10.10 |
'꿈'과 '꿈' (0) | 2020.10.22 |
식물 (0) | 2020.10.21 |
댓글 영역